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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발암물질 담뱃갑에 표기해야”…국회 복지위 통과 담배의 모든 유해 성분의 종류와 양을 공개하는 법안이 통과됐다.23일 국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의결했다.이 법안은 담배 제조업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에서 담배 성분의 함유량 검사를 받아야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담배 제조자는 이를 토대로 담뱃갑에 .
  2. 김태흠은 ‘윤심(尹心)’을 이렇게 붙잡았다 충청남도 예산은 전임 양승조 지사님 시절부터 꾸준히 증액돼왔습니다. 김 지사님 개인의 성과로 치부하는 건 부당합니다. 따라서 도민들의 삶의 질이 조만간 가시적으로 나아지지 않으면 김태흠 체제의 충남도청에 대한 지역 민심의 평가는 급속도로 나빠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김기현 “이재명 기소되자 민주당 꼼수에 꼼수”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기소된 것과 관련해 당헌을 개정한 데 대해 “꼼수에 꼼수를 쓴다”며 비판했다.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 대표 기소와 민주당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김 대표는 “이 대표가 어제 기소됐다. 민주당은 기소되자마자 빠르게 최고위 당무위를 열더니 다 8...
  4. 전장연, 4월 7일까지 지하철 탑승시위 잠정 중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420투쟁을 잠시 멈춘다.오는 4월 20일까지 장애인권리예산을 보장하라며 4호선 지하철 탑승시위 중단한 데 이어, 시청역 1호선을 중심으로 한 지하철 선전전 또한 실무협의가 진행됨에 따라 4월 7일까지 유보하기로 한 것이다.전장연이 지난 23일 출범한 42...
  5. 국회 양곡관리법 통과…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주목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주목된다.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양곡관리법 개정안 표결에서 참석 의원 277명 중 찬성 169표, 반대 90표, 기권 7표로 최종 가결됐다.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초과 생산량이 3%~5%를 넘거나 수확기 쌀값이 전년대비 5%~8% 이상 하..
  6. 안장헌①, “도지사 1인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은 안 된다” 저는 개수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건은 제 구실을 다하고 있느냐는 점입니다. 도민들에게 우수하고 훌륭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25개가 아니라 35개가 된다 한들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방만하고 비효율적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면 신속하고 제거하고 정리해야 맞겠지요. 그러나 목표 개수를 사전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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