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이하 서울지역지부)는 4일 오전 구로구청 앞에서 `구청장협의회 공무직 노동자 임금협상 교섭해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임금교섭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는 4일 구로구청 앞에서 `구청장협의회 공무직 노동자 임금협상 교섭해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서울지역지부는 "7월 구청장협의회 회장구가 도봉구청에서 구로구청으로 바뀌자 올해 자치구 임금교섭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며 "심지어 구청장협의회 사무국 대표는 바쁘다는 핑계로 일방적 교섭일정 변경 및 연기를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구청장협의회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무직위원회의 `직무무관수당 차별 금지`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공공기관 내 모든 직원이 받고 있는 정근수당을 `공무직`에게만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지역지부는 "심지어 구로구청 도로과에서는 같은 과, 같은 팀,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임에도 한 명은 공무직, 한 명은 무기계약직전환자로 구분해 임금차별, 근로조건 차별, 복리후생 등 차별이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구로구청과 구청장협의회는 `예산`을 이유로 이러한 차별을 방관하며 책임지려 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까닭에 노동자들은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구로구청과 구청장협의회는 `예산`을 이유로 차별을 방관하며 책임지려 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까닭에 노동자들은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서울지역지부는 공무직 노동자의 소중하고 참된 노동의 가치를 무시하는 구청장협의회를 상대로 우리의 임금교섭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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