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수빈, 아영의 새로운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지난 앨범의 섹시 컨셉트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따뜻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아홉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의 이름과 같이 자연스러운 모습에 중점을 뒀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Joker is alive'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의 새로운 작품. 4인조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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