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북한산 자락, 뒤늦게 꽃망울을 터뜨트린 산벚꽃 등산겸 꽃구경나온 그님들 성화에 해지는줄 모르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업다. 산골에 자생하는 산벚꽃은 수줍은 듯 소담스런 모습이다. 촬영/글 전동재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尹 대통령,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상품성 강화에도 전 트림 가격 동결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강 리버버스’ 명칭 공모…13일~22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尹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중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