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래미안 엘라비네 적용 예정인 `넥스트 마루`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혁신적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을 완벽하게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샤트데코는 198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는 유럽·미주·아시아 등 10여 개 거점에서 인쇄·함침·마감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1위 표면재 기업이다.
양사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기존 적용해 오고 있는 실용성 중심의 강마루와 고급스러운 원목마루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해상도 300dpi[1] 수준의 롤 인쇄 제작 방식인 강마루는 최대 4가지 색상과 1.3m 길이마다 반복되는 패턴 등 디자인에 제약이 있었던 반면 디지털 비전 기술을 활용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해상도를 1200dpi 수준으로 약 4배 이상 끌어 올렸으며 디자인의 색상·규격·패턴에 제한이 없다.
[1] dpi : Dots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약 2.54cm) 안에 포함되는 점(도트)의 수
또한 천연 나무를 그대로 분석해 원목과 동일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하는 등 원목이 지닌 고유의 감성과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천연 자재 사용과 수입 의존도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마루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에도 변색을 최소화하는 등 실사용 성능까지 동시에 확보했으며 무엇보다 래미안의 미래 주택 ‘넥스트 홈’이 지향하는 커스터마이징과 장수명 주택 콘셉트에 부합한다.
이 기술은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에 마루와 벽체 마감재로 최초 적용된다.
삼성물산 변동규 주택기술혁신팀장은 “넥스트 머티리얼 마감재는 단순한 신소재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아파트 마감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넥스트 홈의 핵심 요소인 넥스트 플로어·바스·퍼니쳐·월 등에도 넥스트 머티리얼을 적용해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고객 맞춤형 미래 주거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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