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4월 7일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적용된 2027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반영하고 트림별 구성 최적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H-Pick’ 트림에는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택 옵션이었던 사양을 기본화해 구매 부담을 줄이고 체감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을 재구성해 가격을 낮췄다. 인조가죽 시트와 내장재를 ‘컴포트 초이스’ 옵션으로 분리하고 일부 편의사양을 상위 트림으로 조정하면서 판매 가격을 49만원 인하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사양을 조정해 추가로 59만원 낮췄다.
외관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추가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포켓몬,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등 캐릭터 기반 인포테인먼트 테마를 구독형 서비스(FoD)로 제공해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기준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부터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까지 구성된다.
현대차는 출시를 기념해 5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서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블랙 익스테리어 모델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라인업을 정교하게 구성했다”며 “2027 코나가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소형 SUV로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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