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 신용등급이 기존 ‘A0 (안정적)’에서 두 단계 상향 조정된 ‘A+ (안정적)’를 부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 신용등급이 기존 `A0 (안정적)`에서 두 단계 상향 조정된 `A+ (안정적)`를 부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 △수익성 중심의 판매믹스(Mix) 개선에 따른 이익 창출력 확대 △영업현금흐름 바탕의 차입금 감축을 꼽았다.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주요 거래처 및 국내외 생산기지를 다각화함으로써 대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미 및 유럽 지역 유통채널의 공격적인 확장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최근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인 ‘이노뷔(EnnoV)’ 등 고부가 제품군 비중을 늘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금호타이어는 향후 자금 조달 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으며 브랜드 신뢰도 상승에 따른 영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2025년 기준 4조7013억원의 매출과 5759억원의 영업이익(영업이익률 12.2%)을 기록했다. 올해는 5조1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고인치 및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해 재무구조를 견고히 다지고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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