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강희욱 기자
2026년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4~5세로 확대돼 약 50만 명이 혜택을 받는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 유치원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 · 보육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유치원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인원은 약 50만3,000명, 총예산은 4,703억 원 규모다. 이는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 ‘101.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정책이다.
정부는 2025년 7월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먼저 도입했다. 이 날 이후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학부모의 실질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전년 동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한 어린이집 원장은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 비용 부담이 많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적인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교재교구가 추가되거나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게 되어, 무상교육·보육 지원의 효과에 대해 많이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4세까지 넓혀 약 50만3,000명으로 확대한다. 세부적으로는 4세 24만8,000명, 5세 25만5,000명이다. 기관 유형별 지원 단가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공립유치원은 방과후과정비로 10만1,902명에게 월 2만 원씩 12개월간 총 244억5,600만 원이 지원된다. 사립유치원은 22만6,221명에게 월 11만 원씩 총 2,986억1,200만 원, 어린이집은 17만5,318명에게 월 7만 원씩 총 1,472억6,7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방식은 간편하다.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을 통해 자동으로 적용되며,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유치원 원비나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는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에 정책 효과를 확인한 만큼, 현장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님들이 양육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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