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사법·선거 제도 개편, 무안공항 재개항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전방위 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한미동맹 흔들기’가 점입가경”이라며 “미·중 공군의 서해상 대치 상황에서 중국 편을 들고 미국에 항의한 데 이어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과했다’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또 3월 한미연합 연습 계획 발표와 관련해 “주한미군은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하겠다고 하는데 우리 군은 연중 분산 실시를 언급하며 사실상 축소 입장을 밝혔다”며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DMZ법 추진 등 곳곳에서 한미동맹에 파열음이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대북방송을 끄고 전단을 막는 등 저자세로 북한의 심기를 살폈지만 돌아온 것은 냉소와 조롱뿐”이라며 “굴종에 가까운 유화적 대북정책은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억지력만이 국민과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 상정한 ‘법왜곡죄’와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추진도 문제 삼았다. 그는 “이재명 정권과 일부 지지층을 제외하면 모두가 반대하는 법안”이라며 “전국법원장회의는 물론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까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해선 “‘부정선거 주장하면 10년 징역’이라는 조항을 끼워 넣었다”며 “선거 관리 부실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를 지적하는 국민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7박 8일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지만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말했다.
무안공항 재개항 문제도 쟁점으로 부각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라’고 지시했다”며 “아직 콘크리트 둔덕의 진실도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우선이며, 필요하다면 특검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무안공항 참사를 결코 잊지 않고 진실 규명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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