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컬래버 간편식 3종이 각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관광객 필수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GS25가 외국인 방한객을 위한 K-FOOD 특화 매대를 운영 중이다
GS25가 지난 17일 출시한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등 케데헌 간편식 3종은 출시 첫날에만 5만 개가 판매된 데 이어, 24일과 26일 추가 출시된 △불닭콘치즈 주먹밥 △클래식 핫도그 등 케데헌 컬래버 시리즈 5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하며 각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특히 케데헌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만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GS25가 운영 중인 케데헌 특화 점포 중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4개 점포(△인천공항T1서편점 △인천공항T2서편점 △인천공항T2출국점 △뉴안녕인사동점) 분석 결과, 특화 점포 운영 전 3일(9월 17일~19일) 대비 운영 후 동요일 3일(9월 24일~26일) 케데헌 간편식 매출이 63.7% 증가했다.
GS25는 이러한 증가세가 케데헌 간편식이 외국인들에게 ‘K-컬처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GS25는 이번 넷플릭스 협업을 기념해 작품 속 등장인물이 담긴 42종의 랜덤씰을 동봉해 글로벌 팬덤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으며, 이것이 단순 식사가 아닌 굿즈 개념의 체험형 소비로 이어져 외국인 구매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케데헌 간편식은 불꽃 축제 기간에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불꽃 축제 당일, 여의도·이촌 등 한강 인근 점포 12곳의 케데헌 간편식 매출은 직전 주 동요일(20일) 대비 408.5% 늘었으며, 한강 일대 특화 점포 3곳(△노들역점 △노들제일점 △노량진수산시상점)은 362.7% 증가해 행사 대기 중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긴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GS25는 지난 10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단 하루 ‘케데헌 컬래버 간편식’ 사전 예약을 진행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동시에 하루 만에 7000개의 판매량을 올렸다. 이어 내·외국인 방문이 많은 주요 점포 8곳을 ‘케데헌 특화 점포’로 운영해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등 작중 캐릭터로 내·외부 래핑과 포스터, 등신대, 특화 매대를 꾸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특화 점포 8곳은 △지에스강남점 △뉴안녕인사동점 △인천공항T1서편점 △인천공항T2서편점 △인천공항T2출국점 △복합터미널1호점 △부산종합터미널점이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장은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은 가운데, GS25는 ‘케데헌 간편식’을 통해 ‘K-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 연계 간편식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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