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30일 하반기 오픈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에는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는 5,000여 명이 시청해 온·오프라인에서 음악과 춤, 그리고 불꽃이 어우러진 감동의 밤을 함께했다.
"하남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
올해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약 2만 9,5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43.2%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소리`가 MC를 맡아 재치 있는 진행과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무대는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남스트링 오케스트라가 데몬헌터스의 `Golden`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하남 출신 댄스팀 레디투플레이가 역동적인 비보잉과 락킹 퍼포먼스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음 순서에서는 하남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렛츠댄스 팀이 신나는 K-POP 댄스로 현장을 하나로 만들었고, 신촌의 유명 밴드 스프링스가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는 90년대를 풍미한 인기 그룹 스페이스A가 장식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 매너와 함께 `주홍글씨`, `섹시한 남자`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앵콜 무대에서는 수천 명의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퍼포먼스에서는 스페이스A와 시민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이 하남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질 높은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쇼까지 기대 이상의 볼거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 열릴 공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스테이지 하남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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