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과거 미 공군 폭격 훈련장이었던 경기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가 평화와 생명, 희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5년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5일,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향리 일대에서 역사·문화·생태를 융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픈 지역사를 기억하는 동시에 예술·생태·교육을 결합해 매향리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 기획자, 투어 안내자, 생태 코디네이터, 평화기념관 도슨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총 12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농섬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공연과 고온항~농섬 탐방이 진행되며, 생태·환경 프로그램에서는 화성호 철새 탐조, 매향리 갯벌 생태 관찰, 환경 주제 영화 상영 및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프로그램 첫날인 8월 30일은 매향리 사격장이 폐쇄된 날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 이날 고온항 입구에서 구비섬과 풀등까지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전통 무용, 기접놀이 등이 펼쳐지는 평화 기원 축제가 열린다.
이외에도 GPS 기반 모바일 게임 미션과 북 콘서트도 주목할 만하다. 참여자들은 코스 탐방과 연동된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미군 부지 내 존치 건물에서는 임영신 작가(『기후여행자』), 박임자·정맹순 작가(『맹순씨네 아파트에 온 새』)의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향리평화기념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모자, 방석, 로컬 음식 체험, 투어버스(선착순)가 제공되고, GPS 앱 미션 완료자에게는 인형·키링·보스턴백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원하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극단 민들레·알제이 크립토가 공동 주관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매향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자 모집 관련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매향리평화기념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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