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서울 전역에 6월 30일 정오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서울 전역에 6월 30일 정오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현재 장마철 폭우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높은 습도 탓에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진 상태다. 습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체감온도가 약 1℃ 상승하는 특성상, 실제 느끼는 더위는 기온보다 훨씬 높다.
서울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설치해 기상 현황과 피해 발생,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5개 자치구도 자체 상황실 운영 및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노숙인, 쪽방주민, 홀몸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대책도 시행된다.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는 격일로 전화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에는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상담·순찰도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공사현장에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시설 확보, 살수량 확대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해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서울시 전광판, 안전안내 문자, ‘서울안전누리’ 포털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기후동행쉼터와 무더위쉼터 등 보호시설 정보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며 체감온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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