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년 12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JTBC 주말 사극 `옥씨부인전`이 선호도 4.0%로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2.9%로 2위를 기록했다.
JTBC 주말 사극 `옥씨부인전`
1542년 프랑스와 1607년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옥씨부인전`은 노비 출신 여성이 양반가 규수로 살아가며 불의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월간 선호도 조사에서 10위권에 진입한 프로그램은 총 45편으로, 드라마 25편, 예능 19편, 시사·교양 1편이 포함됐다. 방송사별로는 지상파가 21편(KBS 9편, SBS 6편 등), 비지상파가 22편(tvN 10편, JTBC 4편 등)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넷플릭스의 `돌풍`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단 2편만이 OTT 콘텐츠로 10위권에 진입해, 6편이 포함됐던 작년에 비해 OTT 콘텐츠의 영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4년 매월 1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은 `TV조선 미스트롯3`(12월), `tvN 눈물의 여왕`(3~5월), `MBC 나 혼자 산다`(6~7월), `SBS 굿파트너`(8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9~10월), `tvN 정년이`(11월), `JTBC 옥씨부인전`(12월) 등 7편이었다.
비지상파 방송의 약진은 2018년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체 43편 중 22편(51%)을 차지하며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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