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대법원이 12일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확정했다. 2019년 12월 첫 기소 이후 5년 만의 최종 판결이다.
대법원이 12일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는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원심의 판단에 법리 오해나 판단 누락 등 잘못이 없다"며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대표는 딸의 서울대 의전원 입시 관련 허위 서류 제출, 아들의 대학원 입시 과정 업무방해,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으로부터 받은 딸 장학금의 청탁금지법 위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이번 판결로 조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하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정당법상 당원 자격도 잃게 되어 조국혁신당 당대표직에서도 사퇴해야 하며, 차기 대선 출마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검찰은 조 대표에게 13일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할 예정이다.
함께 기소된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으며, 노환중 전 원장은 벌금 1천만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징역 10개월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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