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전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 것으로,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의 박주민 위원장과 강청희 보건의료특위 위원장도 동석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와 박단 비대위원장이 약 1시간 반 동안 의견을 교환하며 의료대란 해결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으며,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해야 한다”며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는 이어진 대화에서 의료 공백으로 국민 불편이 계속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정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측은 이번 만남이 의료계와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박단 비대위원장과의 논의를 통해 의료대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최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준비 중이나, 의료계의 추가적 참여에 대한 움직임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23일 SNS를 통해 여야의정 협의체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협의체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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