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번 국정감사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며, 남은 감사 기간 동안 민생 문제에 집중해줄 것을 요구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0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올해 국정감사가 정쟁과 방탄으로 얼룩졌다"며 "과방위와 법사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비속어와 막말을 남발하고, 이재명 대표 재판에 대한 압박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남은 국정감사에서라도 방탄에 치중하는 태도를 버리고, 국민의 삶과 민생을 위한 감사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특히 민주당 김우영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법관 출신이라는 이유로 막말을 퍼붓는 행태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법사위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 재판을 언급하며 법원과 판사를 압박한 것을 두고 “법관에게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는 삼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남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민주당이 민생 문제를 우선하는 태도를 보여주기를 요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연금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연금개혁은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연금 개혁안의 주요 내용인 보험료율 인상, 소득대체율 조정 등을 설명하며, "복지부와 기재부, 고용부 등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 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이 연금개혁특위 구성에 신속히 협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0월 26일 열리는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를 언급하며,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자리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추모와 기억이 유가족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희생자와 피해자를 기억하고 함께 해주기를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가 남은 기간 동안 국민 삶을 위한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생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어지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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