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8일 진행 예정이었던 ‘세종대로 차없는 거리’ 행사 내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를 취소했다.
이번 취소는 한반도에 북상한 '태풍 링링'에 의한 기상악화 우려로 인해 결정됐다. 서울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의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및 파라과이 등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서울역 일대` 교통‧문화 중심지이자 매력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복지부, 내일 집단휴진…진료하는 병의원·비대면진료 병원 안내
이재용 회장, 메타∙아마존∙퀄컴 등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
현대자동차, 5일 `2025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