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금융지원 문턱 낮춰 부담 `경감` - 이미 버팀목전세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피해자 전용 대환대출 허용 - 불가피한 피해주택 낙찰 시에도 추후 디딤돌대출의 생애최초 혜택 지원 - 피해자 전용 디딤돌대출의 총 부채상환비율(DTI) 요건 완화(60→100%)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4-07-08 12:17:49
기사수정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책대출의 요건을 완화에 나선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책대출의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5.27)의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을 불가피하게 낙찰받거나 이미 버팀목전세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요구사항 등을 고려하여 추진했다.

 

다른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전세피해 임차인에 대해서도 보다 낮은 금리의 피해자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주택보유 이력이 있는 경우 디딤돌 구입자금대출의 생애최초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은 자가 취득한 피해주택에 대해 예외적으로 보유이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향후 다른 주택 취득 시 디딤돌 구입자금대출의 생애최초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전세사기피해자 전용 디딤돌 구입자금대출의 총 부채상환비율(DTI) 요건도 완화(60→100%)하여 소득이 낮은 피해자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한편, 전세피해 임차인 전용 대출을 신청하려는 피해자들은 우리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 등 전국 5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44138
  • 기사등록 2024-07-08 12:17:4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박세리, 18일 기자회견 열고 아버지 고소하게 된 배경 밝혀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박준철 씨는 새만금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 사업에 참여하려는 과정에서 박세리희망재단 도장을 위조해 사용했고,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박.
  2. '집단휴진' 의사 1만명 총궐기대회…"27일 무기한 휴진 돌입" '집단휴진' 의사 1만명 총궐기대회…"27일 무기한 휴진 돌입" 의협,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임현택 회장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기한 휴진" 의사들 "전문가인 의사에 귀 기울여야", "정부 정신차리게 하자" 성토 시민들 "양심없어 보인다" 차가운 반응…"의사 수 늘리는게 능사 아니다" 의견도 거리로 나선 의사들 (서울=연합뉴스) ...
  3. 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및 파라과이 등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KG 모빌리티(KGM)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중남미 시장에서의 신차 론칭과 함께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GM은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New Zealand 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New Zealand National Fieldays)에 참가해 토..
  4. 법무부, 출소예정자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법무부는 18일 오전 10시, 전국 4개 지방교정청 주관으로 `출소예정자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2009년 ‘제1회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
  5. 서울주택도시공사,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 건축설계공모 시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이른바 `영등포 쪽방촌`을 정비하기 위한 건축설계(안)을 공모한다.SH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23-44 일원의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를 `프로젝트서울` 누리집에 공고하고, 설계안을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SH공사는 `서울시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 가이드라.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