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이달 말 2020년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경제 활력을 위해 내년에도 재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차관은 2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2019년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경기 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경제 활력을 위해 내년에도 재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획재정부)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과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이 논의됐다.
구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연구개발(R&D)에 과감히 투자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겠다”며 “데이터·네트워크·AI(DNA)와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를 집중 지원하
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활력을 위해 수출·투자에 재원배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며 “정책금융기관 지원을 확대해 수출시장 개척과 설비투자 촉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포용국가 기틀을 위해 사회·고용·교육 분야 안전망을 보강하겠다”며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노인 일자리 확대·소상공인 융자 확대·고교 무상교육 확대 등의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오는 2023년까지 향후 5년간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대해서는 “지출 효율화와 세입기반 확충을 이어가고 장기 재정전망을 통해 중장기 위험을 먼저 대응하겠다”며 “재정시스템도 혁신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고 하면서 발언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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