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중 외교부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의 면담,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여섯 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尹 대통령,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상품성 강화에도 전 트림 가격 동결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강 리버버스’ 명칭 공모…13일~22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尹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중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