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박노황 미디어재단 TBS 신임 이사장 임명 -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오랜 언론경험 및 경영능력 갖춰 - 재단 운영 관련 최고의결기관 장으로써 TBS 문제해결에 나설 적임자로 평가 - 신임 이사장 임명으로 TBS 새로운 이사회 구성 마무리…TBS 혁신 동력확보 기대

강희욱 기자

  • 기사등록 2023-08-18 16:59:25
기사수정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및 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8월18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임명장 수여식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은 재단 정관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박노황 이사장은 35년간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마케팅담당 상무, 연합인포맥스 대표 등을 역임하며 얻은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연합뉴스의 경영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정통 언론인이다.

 

2015년 연합뉴스 대표이사 취임 당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연합뉴스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합리화와 수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언론사 경영 효율화 대책을 통해 해당 매체의 영향력과 재정 건전성을 향상시킨 바 있다.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TBS의 실효성 있는 혁신안 마련과 신뢰받는 방송으로의 이행, 시의회 소통,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자체수입 확대 등 TBS의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을 지원할 적임자로 평가되었다.

 

TBS 이사회는 이사장 포함 11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주요 사업계획, 예산‧결산, 규정 제‧개정 등 재단의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으로, 박노황 이사장은 방송경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종 TBS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이사진들과 논의해 나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신임 이사장 임명으로 새로운 TBS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히며 “TBS가 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과거의 편파방송 논란을 딛고 공영방송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재도약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5559
  • 기사등록 2023-08-18 16:59:2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윤석열의 72시간 침묵에 담긴 의미는 윤석열 각본, 윤석열 연출, 윤석열 주연의 엽기적인 부조리극의 발단과 결말 사이에 굴곡과 요동이 있었다면 도입부에서 텔리그램 메신저 프로그램의 앙증맞은 체리따봉 이미지로 등장했던 주인공이 마지막 대단원 부분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우울한 표정과 무뚝뚝한 육성을 관객들을 향해 생생하게 드러냈다는 점이다
  2. 홍준표의 실패는 현재진행형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은 홍준표를 후계자로 낙점할까? 홍준표는 윤석열의 신임을 받아낼 수완은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폭넓은 국민의 지지를 확보할 역량은 빈곤하고 부실하다. 선수로서는 특급이되 지도자로선 이른바 폐급인 모순되고 역설적인 모습은 생계형 정치인의 최종 진화형인 생존형 정치인의 치명적 한계로 평가될 수...
  3. 윤석열, 이제야 정치인이 되려는가 전쟁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상대방과 총탄과 포화를 주고받는 일이다. 정치는 직접 얼굴을 맞대고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는 일이다. 윤석열은 야권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노려볼 만한 원내 의석을 확보한 연후에야 정상적 의미의 정치를 비로소 하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의 검사에서 정치인으로의 때늦고 마지못한 변신이 그 ...
  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5월에는 서울 곳곳이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득해질 전망이다. 오는 16일(목) 개막을 앞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자치구가 각 지역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경쟁을 벌인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업하여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별로 정원을 조성하고 행...
  5. 3월 주택 매매거래량 작년 12월부터 증가세...악성 미분양 8개월 연속 증가 국토교통부는 30일 ’24년 3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3월 기준 전국의 주택 인허가, 착공, 준공은 전월 대비 증가했고, 분양은 청약홈 시스템 개편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3월 기준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2,816건으로 전월 대비 21.4% 증가해 작년 12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4.3월 기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