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6일 23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7일 6시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에서 5일 사이에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축적된 고농도 미세먼지가 6일 오후부터 국내로 유입돼 고농도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尹 대통령,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상품성 강화에도 전 트림 가격 동결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강 리버버스’ 명칭 공모…13일~22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尹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중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