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이민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돼 개선이 필요한 학교 주요시설에 대한 대상사업을 선정하는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학교에서는 노후화돼 개선이 필요한 주요 시설 분야에 대해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이하 에듀빌시스템)을 통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위한 에듀빌시스템 활용연수는 3월 22일 9시 30분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화장실 개선주기를 5년 단축한 15년으로 조정해 대상사업을 선정한다. 그 동안에 화장실 시설개선 주기는 20년으로 사용자인 학생 및 교직원의 기능적·디자인 감성적 만족 충족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과 바람을 적극 반영해 개선했고, 디자인디렉터가 참여해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추진방식은 3년에 1회 실태조사를 실시해 선정된 대상사업을 학교별 우선순위에 따라 3년에 1회 통합·추진하는 통합형 학교단위 시설개선 방식으로 시행한다.
당초, 2021년에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우선순위공개 내역(1027교, 3583건, 7970억원)은 2022~2024년(3년간)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2022년도 및 2023년도 예산에 모두 반영됨에 따라 향후 3년간(2024~2026년) 개선을 진행할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2024~2026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추진일정은 ▲학교별 사업 신청(3월) ▲교육지원청의 현장 조사 시행(4~5월) ▲시민참여 현장검증 실시(7~8월) ▲우선순위심의위원회 심의(8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선 대상사업(학교단위 우선순위)을 선정한다.
우선순위 선정결과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 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 순서에 따라 3년 이내에 학교별로 석면해체 및 내진보강과 연계하여 통합 공사를 시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통합형 학교단위 시설개선 추진으로 노후된 학교시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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