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서한나 기자
국토교통부가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알뜰교통카드의 지원 해택을 대폭 확대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에서 11개까지 늘린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알뜰교통카드 앱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원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타워에서 11개 카드사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기존에는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 등 6곳이었으나, 이날 국민·놓협·BC·삼성·현대가 새로 참여해 11개사로 늘었다.
그동안 알뜰교통카드는 가입할 수 있는 카드사가 많지 않아 이용자의 선택지가 적었던 많큼 국토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카드사 확대를 위한 공모를 진행, 5개 신규 카드사를 추가 모집했다.
알뜰교통카드는 중교통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 매월 환급 또는 자동 청구해 할인해 준다.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1만~4만원 절감할 수 있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전국 17개 시도, 173개 시·군·구에서 53만명이 이용 중이다. 지난달부터는 청년·저소득층의 마일리지 혜택이 강화되면서 취약 계층은 한달에 최소 1만5400원에서 최대 3만 96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러한 알뜰교통카드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더욱 강화하고자 오는 3월부터 저소득층 대상 적립 금액을 한층 더 상향해 현행 절감액 대비 연 최대 11만원을 추가 절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마일리지 적립횟수 한도 월 44회에서 60회로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를 7월부터 선보여 월1~4만원 수준이었던 절감액을 월1.5~6.6만원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출발·도착 버튼을 매번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 설정 또는 도보 수 측정 방식을 도입하는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알뜰교통카드는 마일리지를 쌓으면 직접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며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고물가 시기가 지속되어 국민 생활 부담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 알뜰교통카드로 국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고 강조했다.
이어 “알뜰교통카드가 소위 ‘온국민 혜자카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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