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사계절 시시각각 변하는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휴식을 즐기는 시민 등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소통하는 ‘공원 크리에이터’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공원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5팀 모집 안내문 

‘공원 크리에이터’ 지원 대상은 영상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하며 개인 SNS계정을 운영하는 서울시민으로 평소 공원에서의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다면 도전을 추천한다. 


공원 크리에이터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사계절 변화, 공원 이용법 등 공원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시민소통가이다. 


선발된 공원 크리에이터에게는 인식표가 제공되어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6개 공원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오는 4월~12월까지 9개월 활동하며 ‘공원’을 주제로 하는 나만의 특징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한다. 


제작된 영상은 SNS 본인 계정에 올려야 하며,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 등 서울시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확산된다. 


서울 공원은 도시의 변화에 따라 용도가 변화된 재생공원들이 많다. 공원크리에이터들의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우리공원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공원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제작된 영상을 SNS에 게재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공원행사 및 프로그램에 초정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원크리에이터에게는 연말 서울시장상도 수여 할 계획이다. 


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을 주제로, 공원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은 처음이다. 공원을 바라보는 나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원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은 팀 소개와 지원 포부를 담아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도착분에 한해 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286
  • 기사등록 2019-03-12 13:36:2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서울시, 쪽방촌 등 화재 시 신속한 신고·출동‘재난위치 식별도로’설치 서울시는 상반기 중에 쪽방촌과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재난위치 식별도로’를 설치한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화재 등 재난사실을 신속·정확하게 119에 신고 할 수 있도록 주변 도로상에 유색페인트로 실선표시 한 시설을 말하며, 출동하는 소방대도 재난위치 식별 표시를 통해 신속히 현장...
  2. 고려청자의 기원,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국보 승격 예고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청자 제작의 시원이라 일컬어지는 보물 제237호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를 국보로, 통일신라에서 고려 초기에 제작된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와 고려·조선 시대 금속활자로 찍은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3.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 추모 공연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 ‘진령분혼 가무악’이 오는 3월 1일 저녁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진령분혼이란 ‘영혼을 다 바쳐 불태운다.’란 뜻으로, 천하제일 가무악 명인으로 이름을 날린 김수악 선생이 생전에 열정적인 예술혼을 불사르며 우리나라 전통 가무악 계승·발전에 ...
  4. '라디오스타' 윤민수, 최근 시술에 흠뻑 빠졌다 고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민수가 최근 시술에 흠뻑 빠진 사실을 고백하며 즉석 맞춤형 ‘시술 코디’로 변신,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아들 윤후와 이종혁 아들 탁수의 근황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5. 3.1운동 100주년, 보존처리로 되살아난 독립운동가의 복식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독립운동가의 복식 중 제607호 ‘서재필 진료가운’과 제609호 ‘유림 양복’ 보존처리를 1년여에 걸쳐 완료했다.‘서재필 진료가운’과 ‘유림 양복’은 2014년 10월 29일 각각 등록문화재가 됐다. 두 유물은 모두 ...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