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RTC, 중국 웨이보 대규모 영상 공유 이벤트 진행 - 한국 뷰티 프로그램 ‘멋좀아는언니’ MC 클라라 영상 공유 이벤트 - 중국에서 일명 ‘신선수’라 불리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1,000명 증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2-16 16:06:00
기사수정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본사의 중국 SNS ‘웨이보(WEIBO)’ 공식계정(125만 팔로워 보유)’에서 대규모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뷰티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시즌1’에서 MC 클라라가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THE FIRST AMPOULE ESSENCE/碧尓缇希嫩肌护肤精华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000명의 당첨자에게는 중국에서 흥행 중인 영화 ‘칭셩(情圣)’에 출연한 한국여배우 클라라(Clara)가 동안 피부를 위한 애정템으로 소개한 바 있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정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중국에서 일명 ‘신선수(神仙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발효 특허성분 ‘퍼먼톡스(FERMENTOX)’가 최대 95.3% 함유되어 자극 없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개선시켜주고 촉촉함과 생기를 부여해 동안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4주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 35.67%의 피부 보습 증가율이 확인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본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 (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 56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04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17
  • 기사등록 2017-02-16 16:06:0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추미애와 김부겸의 동병상련 손학규도, 김부겸도, 추미애도 운발이 나빴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듯, 운도 실력의 불가피한 구성요소인걸.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주류로 계속 군림하기란 그만큼 힘겹다는 의미이다. 물론, 세 번의 시험 모두에 깔끔하고 완벽하게 통과하고서도 범털이 되지 못하고 만 인간들도 여의도 정치권에는 부지기수...
  2. 윤 대통령, "국가·국민 위해 파이팅하자…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국민의힘 22대 국회의원에게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파이팅 해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오늘 여러분을 보니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이 난다...
  3. 정부, 4일 '의료 현안 브리핑'...전공의 사태 '출구전략' 나오나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석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사태를 일단락시키기 위해 이들의 사직서 수리와 행정처분 등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규홍 장관은 오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을 개최한다. 이날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와 ...
  4. '한일중 회의체' 정례화 복원…"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노력" 한국과 중국, 일본이 3국 정상회의를 다시 정례화하기로 했다. 지난 4년 5개월 동안 중단됐던 3국 정상회의를 재개함으로써 3국 협력체제의 복원과 정상화에 합의한 것이다.한반도 비핵화 문제에는 정치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지만, 한일 양국과 중국의 입장이 달라 구체적인 해법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 정부·철강업계, 철 자원 확보·수소환원제철 등 철강산업 탄소중립 위해 총력 대응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3일 서울 포스코 센터에서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안덕근 장관과 한국철강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 등 주요 철강사 임원진 및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
포커스 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