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사실공표죄’ 개정을 통해 정치검찰의 보복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사실공표죄` 개정을 통해 정치검찰의 보복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오세훈 시장, 25일 여의도 러너스테이션 점검 및 `2024 한강대학가요제` 관람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 하이패스 없이도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이재용 회장, 리창 중국 총리 면담
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전기차 대중화 선도 선언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영업시운전 개시…8월 중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