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서울지방조달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다음연도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늦게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지역경제 고도화와 저탄소 경제기반으로의 전환,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역 교통망 확충 등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생 가능한 사업 10건에 대해 2023년도 국비 1,528억 원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통과(면제) 등 사전절차 사업을 건의했다.
2023년 국비 지원 요청 사업으로는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150억 원)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50억 원)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303억 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 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 원) ▲GCF 콤플렉스(Complex) 조성(87억 원)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642억 원) ▲승기공공하수처리장 시설 개량(88억 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65억원) ▲디지털 혁신 거점 구축(107억 원) 등이다.
또한, 사전절차 지원 건의내용으로는 ▲영종 ~ 강화 평화도로 건설 중 <2단계> 신도~강화 구간(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예타 통과 등)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예타 통과) ▲GCF 콤플렉스(Complex) 조성(예타 면제)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통과(면제)와 국가 상위계획 반영 등을 기재부에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상반기 3차례의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총 100여건의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전략적 소통과 대응을 통해 2023년도 5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대통령 공약사항 및 국정과제에서 강조했던 사업을 우선으로 건의했으며,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향후 기재부 2차 심의 및 정부안 확정시까지 지역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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