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고용노동부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확대 ·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13일 광주 화정동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 붕괴사고의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확대·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5명이 실종 상태이며, 1명은 지하 1층에서 발견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고용부는 우선 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사고수습 상황을 공유해 부처 간 협업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는 13일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해 실종자 수색·구조, 사고 원인조사 및 수사, 실종자 가족 지원 등 상황과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단위에서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중앙부처 사고수습지원단을 구성했으며, 오늘 광주시장 주재 사고수습대책회의에 참여해, 신속하고 안전한 크레인 설치·해체 등 구조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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