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주식시장 열기가 식어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거래대금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열기가 식어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거래대금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매수금액과 매도금액의 평균)은 1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올해 1분기 24조5000억원에서 2분기 20조2000억원, 3분기 19조3000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줄었다.
월별로 보면 지난달 개인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17조7000억원으로 작년 10월(16조1000억원) 이후 가장 적었다.
증시 대기 자금 성격인 고객 예탁금은 지난 5월 사상 최대인 77조9000억원을 기록한 뒤 더 늘지 않고 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 장기간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개인투자자의 거래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올해 1, 2분기 각각 6.54%, 7.68%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에는 6.91% 떨어졌다. 지수가 분기 기준 하락한 건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작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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