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생산, 소비, 투자 등 3대 지표가 동반하여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산업생산지수는 111.8로 전월보다 0.2% 줄면서 7월(-0.6%)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통계청)
통계청이 1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8월 산업생산지수는 111.8로 전월보다 0.2% 줄면서 7월(-0.6%)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특수에도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0.7% 줄었다. 제조업 재고율은 전월 대비 8.0%포인트 뛴 112.3%로, 지난해 5월(8.8%포인트)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서비스업 생산도 0.6% 줄며 3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사적모임·영업 제한 등으로 숙박·음식점(-5.0%)과 도소매(-0.9%) 업종이 타격을 입은 영향이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도 0.8% 줄며 2개월 연속 감소했고,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승용차 등 내구재(-0.1%) 판매도 줄었다.
설비투자 역시 반도체 제조장비 등 기계류와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5.1%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율 상승으로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3포인트 하락해 102.4로 집계됐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 7월 1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개월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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