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세무당국이 못 거둔 국세체납액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00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세청이 발표한 3차 국세통계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세 누계체납액은 98조7367억원으로 집계됐다.(사진=김치원 기자)
29일 국세청이 발표한 3차 국세통계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세 누계체납액은 98조736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체납액을 집계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누계체납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대납세의무자와 제2차 납세의무자 등 중복 체납을 제외한 금액이다.
누계체납액은 국세징수권 소멸시효 5년(5억원 이상은 10년)이 완성되지 않은 체납액이다. '정리 중 체납액'과 '정리보류 체납액'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국세청에 의해 독촉·압류 등 절차가 이뤄지면 시효 진행이 중단되기 때문에 5년 이전의 체납액도 포함된다.
정리 중 체납액은 징수 가능성이 높아 국세청이 정리 절차를 진행 중인 체납액을 의미한다. 전체 누계체납액의 10.1%(9조9406억원)를 차지한다.
정리보류 체납액은 체납자에게 재산이 없거나 체납자가 행방불명된 경우, 강제징수를 집행했지만 부족한 경우 등으로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액이다. 누계체납액의 대부분인 88조7961억원(89.9%)이 정리보류 체납액이다.
국세청은 정리보류 체납액을 전산으로 관리해 체납자의 소득·재산 변동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산이 발견되면 강제징수를 다시 진행한다.
누계체납액을 세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가 26조6124억원으로 36.6%를 차지했다. 소득세는 21조8892억원(30.1%)이 체납됐다. 이어 양도소득세 11조8470억원(16.3%), 법인세 8조4959억원(11.7%) 순이었다. 상속·증여세 2조6425억원(2.7%)과 종합부동산세 5311억원(0.5%)도 체납돼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초세무서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조3657억원이 체납됐다. 서울 강남세무서는 2조3178억원으로 2위였다. 이어 경기 안산세무서(2조2169억원), 서울 삼성세무서(2조1023억원), 서울 역삼세무서(2조947억원) 순으로 체납액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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