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구속적부심에 따른 양경수 위원장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양 위원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구속적부심에 따른 양경수 위원장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은 "양 위원장의 경우 도주의 우려, 증거인멸의 우려, 재범의 우려, 사안의 중대성 등 그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가두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법정신에 따른다면 양 위원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굳이 확진자 한 명 나오지 않는 집회를 이유로 위원장을 가두고 있는 것은 노동자들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7.3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했던 목적에 대해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대체휴일 적용 ▲비정규직 사용 사유 제한 ▲중대재해 근본대책 수립 ▲산별 교섭 강화 ▲최저임금 인상 등 전체 노동자의 생존권 수호와 당연한 의제를 알리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된 집회를 이유로 구속 수사가 이뤄진다면 집회의 자유, 투쟁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며 "촛불혁명으로 일어선 문재인 정권의 행정이라고 믿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양경수 위원장 측이 제기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됐다. 같은 날 저녁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양 위원장을 구속하는 것이 합당한지 심사하는 `구속적부심`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7월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해당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8000여명이 참석했으나 코로나 확진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민주노총이 10월 20일에 예고한 총파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양 위원장의 `구속적부심` 요청이 기각되자 민주노총 측은 총파업 수위를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코로나를 핑계로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입장을 표하는 집회와 시위에만 작동한 `코로나 계엄`에 맞서 민생과 삶의 문제를 돌파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은 끝으로 "양심과 희망을 가둔 자본과 정권은 10월 20일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바꾸는 총파업 대오를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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