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주택, 마을공동체 사업 등 민간보조 또는 민간위탁 사업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 것은 "박원순 전 시장 흔적 지우기가 아니라 서울시 수장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년간 서울시의 민간보조금 · 민간위탁금 집행 내역에 대해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18일 `에코스쿨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 당시 (사진=서울시)오 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총 1조원 가까이 사용했다"며 "그 액수가 모두 낭비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집행내역을 일부 점검해 보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간위탁이란 원래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일이나, 민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고 인정될 때에 시행돼야 하는데 지난 10여년간 서울시가 지급한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은 본래 취지에 맞게 쓰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서울시 도처에 포진해 위탁업체 선정부터 지도·감독까지 관련 사업 전반을 관장하고, 자신이 몸담았던 시민단체를 재정지원하는 식의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청년 사업을 예로 들면서 "시민단체 출신이 서울시의 해당 사업 부서장으로 와서 노골적으로 특정 시민단체에 지원을 집중했다"며 "서울시의 곳간은 결국 이렇게 시민단체 전용 ATM기로 전락해갔다"고 일갈했다.
끝으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의 협력을 요구하며 "서울의 주인은 서울시민이고 서울시 예산도 모두 서울시민의 것이다. 앞으로 단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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