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서울시가 향후 재건축 시장 정상화에 대비해 18개 주요 대단지 재건축구역의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간담회 현장 (사진=서울시)
18개 재건축 구역은 잠실5단지, 압구정, 여의도, 은마 등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따라 수년 간 멈춰있는 곳들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지역이다.
시는 이들 구역에 간담회를 요청해 4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7차례 1차 주민간담회를 마쳤다. 이에 각 구역별 현안사항을 검토한 후 이번 달부터 후속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재건축 단지가 수 년 간 멈춰있는 동안 제기됐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견, 변화된 주거환경과 주택공급 차원의 세대수 증가계획 등이 정비계획안에 수정보완돼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사전 실무검토도 지원한다.
재건축 구역의 건의사항으로는 ▲재건축의 조속한 정상화 ▲35층 층수제한 폐지 ▲한강변 첫 주동 15층 기준 완화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폐지 및 변경 ▲공공시설 부담률 완화 ▲소규모단지 공동개발 여부 주민 결정 ▲복합용지 비주거비율 완화 등이 있었다.
서울시는 `신속하지만 신중하게`라는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정책 기조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신호를 주고 투기수요를 철저하게 차단한다는 것이 기본 정책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요 재건축 단지의 경우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서 신중한 사업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점에 대해 재건축단지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그간 멈춰져 있던 대규모 재건축단지를 통한 주택공급의 시발점인 금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견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 서울시는 부동산 안정화와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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