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택배기사·환경미화원·콜센터 종사자 등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백신·치료제 특별위원장인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나이순 접종도 좋지만 별도로 직종에 따라 우선 순위 부여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필수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돌봄서비스 및 운송업 종사자들과 감염에 취약한 콜센터 종사자도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며 "의료 종사자임에도 의료 기관에 속하지 않아 우선 접종대상이 되지 못한 치과기공사, 간호학과 실습생 등 보건의료인력도 우선접종 대상자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는 보다 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접종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도 백신 관련 잘못된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가격이 높으면 효능도 높다는 얘기도 있는데, 백신 가격과 효능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바로 잡았다.
또한 백신 부작용 우려와 관련해선 "코로나 확진자가 확진에 걸려서 몸이 망가지고 사망하는 것보단 가벼운 부작용을 감내하고 백신 맞는 게 더 현명하지 않겠나"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회견이 끝난 뒤 백신 접종 인센티브 부여와 관련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문화·예술·체육 분야"라며 "시간 제한과 거리두기 제한을 풀어주고 노마스크로 응원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건의료와 노인·장애인 돌봄종사자 등 일부 필수노동자들의 경우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 있다. 최근 정부는 이에 더해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 등 필수 업무종사자로 우선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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