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LH 조직개편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LH 개혁 정부안은 혁신과 거꾸로 가는 조삼모사 개편안"이라고 지적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LH 조직개편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심 의원은 정부가 내놓은 LH 개편안에 대해 "주거복지를 관장할 지주사와 주택 공급 및 산업단지 조성, 임대주택 관리 등을 시행할 2~3개의 자회사로 조직을 나누고, 국토부가 개발 후보지 조사 및 보상 업무를 맡는 건 국민 여론 면피용 조직 분리 방안일 뿐 혁신과 거꾸로 가는 조삼모사 개편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LH 공사 문제의 핵심은 교차보조에 의한 상업성 추구에 있다"며, "국민의 요구는 LH 해체 그 자체가 아니라, 집 장사, 땅 장사하며 상업성을 추구해온 LH의 사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주거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지주사-자회사 안은 주택 공급 및 주거복지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또다시 지주사에 떠넘기고, 자회사의 상업성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분석이다.
이를 두고 심 의원은 "자동차 엔진을 바꿔야 하는데, 차체만 튜닝하는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의당에서 제안하는 혁신안은 크게 다섯 가지로 ▲주거복지 정책 총괄 `도시주택부` 신설 ▲LH 공사 내부 `토지은행` 독립 `토지비축은행` 별도 설치 ▲기존 LH 공공주택의 공급기능, `공공주택공단` 신설·담당 ▲그린리모델링 담당 ‘그린주거공사’ 신설 ▲부동산 투기·공직자 부패 감시 ‘부동산감독원’ 신설 등이다.
끝으로 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집 없는 설움을 겪지 않도록 주거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약속하고, 첫 국토부 장관을 임명할 때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이제부터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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