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 시장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오 시장이 김군을 추모한 뒤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김군을 추모했다. 당시 19살이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은 혼자 스크린도어를 고치다가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현대자동차, 5일 `2025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서울시민 4명 중 1명, 뚝섬‘서울국제정원박람회’다녀갔다…관람객 261만명
尹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시추계획 승인"
윤 대통령, "국가·국민 위해 파이팅하자…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
오세훈 시장, 25일 여의도 러너스테이션 점검 및 `2024 한강대학가요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