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대표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의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현대자동차, 5일 `2025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서울시민 4명 중 1명, 뚝섬‘서울국제정원박람회’다녀갔다…관람객 261만명
尹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시추계획 승인"
윤 대통령, "국가·국민 위해 파이팅하자…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
오세훈 시장, 25일 여의도 러너스테이션 점검 및 `2024 한강대학가요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