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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교육위원장,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평생교육법안` 제정 촉구 - "학령기에 교육 놓친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제도적 기반·지원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해야"

강희욱 기자

  • 기사등록 2021-04-20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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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을 발의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을 발의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을 발의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을 발의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을 발의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전국장애인철폐연대, 전국장애인부보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연내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학령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지원이 강화된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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