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삼성전자가 13조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한다고 1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오는 16일에 지급될 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결산 배당에서 기존 결산 배당금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578원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이날 지급할 배당금은 총 13조1243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말 기준 고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4.18%, 우선주 0.08%를 보유해 배당금 7462억원을 받는다. 이 배당금은 이재용 부회장 등 상속인에게 돌아간다.

지난해 말 기준 10.70%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보통주 1조2339억원, 우선주 164억원 등 총 1조2503억원을 받는다.
보통주 55%, 우선주 79%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은 약 7조7400억원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학개미' 몫으로는 약 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1인당 평균 35만원 정도다.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를 보유한 개인 소액 주주는 214만5317명으로 이들의 지분율은 6.48%다. 개인 투자자의 우선주 지분율은 17%다.
7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는 외국인들 배당금이 어디로 갈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통상 외국인 배당금은 재투자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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