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과기정통부, 디지털뉴딜 활성화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창업·벤처기업 육성 본격화 - 2021년 정보통신기술 창업·벤처 지원사업 통합 공고 및 온라인 민·관 통합설명회 개최 - 'K-Global 프로젝트' 총 30개 사업 1563억원 규모 구성…ICT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올해 정부 지원사업 안내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1-02-01 16:44:07
기사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 · 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의 2021년 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2월 중에 민 · 관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의 2021년 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2월 중에 민·관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K-Global 프로젝트'는 총 30개 사업 1563억원 규모로 구성됐으며, ICT 분야의 중소·벤처 기업들이 올해 정부 지원사업을 한 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된다.

 

이번에 발표되는 ‘2021년도 K-Global 프로젝트 통합 안내문’에는 과기정통부가 디지털뉴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기술분야별 사업과 창업, 성장,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단계별 사업이 포함돼있다.

 

‘K-Global 프로젝트’ 내 사업들의 전체 예산 규모는 지난해 1181억원에서 올해 1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 증가했다. 특히, ‘ICT R&D 혁신 바우처지원’ 사업 예산이 전년 128억에서 올해 547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ICT 미래시장 최적화 협업기술개발’ 사업이 신설돼 ICT 창업·벤처기업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Global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들은 ’패키지‘, ’해외진출‘, ’사업화R&D‘, ’멘토링‧컨설팅‘의 4개 분야로 나눠진다.

 

과기정통부는 스타트업 공모전, 액셀러레이터 육성, ICT 응용기술 개발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컨설팅‧멘토링‧해외진출 등을 통합 패키지로 지원하는 8개 사업에 총 9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현지 거점인 KIC(Korea Innovation Center)와 해외 IT지원센터 운영 등 8개 사업에 총 19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SW 고성장 클럽 200,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 등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게 사업화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10개 사업에는 총 123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스타트업에게 분야별 특화 전문가의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4개 사업에 총 41억원을 지원한다.

 

통합 안내문에는 사업별 지원자격, 신청방법, 추진일정 등 세부사항이 포함돼있으며,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Global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안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21년 민간기업과 과기정통부가 함께하는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이하 통합설명회)‘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는 2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1년 통합설명회는 디지털뉴딜 성과확산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민간기업·기관들이 시행하고 있는 ICT 분야의 창업·벤처지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소개하고, 해당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민간 기업·기관으로는 네이버 D2 스타트업팩토리, 롯데액셀러레이터 L-Camp, 삼성전자 C-Lab,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카카오벤처스, 포스코 아이디어마켓 플레이스(IMP), 한화 드림플러스, KT 오픈이노베이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LG CNS 스타트업몬스터, SGI서울보증, SKT 트루이노베이션의 12개 사가 참여한다.

 

온라인 통합설명회 영상은 K-Global 웹사이트, 카카오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사전신청자에게는 통합공고문이 포함된 자료집과 온라인 통합설명회 상세내용이 메일로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ICT 산업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ICT 스타트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뉴딜을 기반으로 IC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 대기업, 유관부처 등과 협력을 확대하여 ICT 창업·벤처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24112
  • 기사등록 2021-02-01 16:44:0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서울-여수, 물길로 잇는다…세계 최초 '여수섬박람회' 성공 위해 손잡아 서울시가 2026년 9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남도, 여수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서울시는 7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YC Tec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여수세계섬박...
  2. DMZ에 봄이 왔나 봄… 복수초 개화, 봄 알리는 신호탄 DMZ에 봄이 찾아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11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북방계 식물인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복수초가 피어나 DMZ에도 봄이 왔음을 알렸다.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는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 DMZ자생식물원의 복수초는 ..
  3. 기상청, 제42회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 40점 발표 기상청은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3월 12일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0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사진 부문 37점, 영상 부문 3점 등 총 4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 부문 상위 7개 작품은 심사위원단의 점수(50%)와 국...
  4.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 개편… 고속버스 이용 효율성 높인다 정부가 고속버스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되며, 평일, 휴일, 명절 간 수수료 기준을 차등 적용하고 출발 후 취소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고속버스는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출발 전 최대 10%, 출발 후 30%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
  5.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대폭 개편… 7급 PSAT 도입, 9급 한능검 대체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이 대폭 개편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및 「지방연구지도직규정」 일부 개정안을 19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7급 공채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