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단지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오류 행복주택은 최초의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변 시세 8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6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청년이 결혼할 경우나 신혼부부가 2자녀 출산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저녁 이곳에서 신혼부부와 대화를 나누고 벽시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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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 단지에 있는 신혼집을 방문해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신혼부부 주거지원 88만 가구로 확대 ▲신혼부부 주택구입 또는 전월세 시 금리 우대 대출 43만 가구 ▲신혼부부 최조 집 살 때 취득세 50% 감면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진 ‘함께 나누는 신혼부부·청년 주거 이야기 – Beautiful life’ 행사에서 “집은 단순히 자는 곳이 아니라 휴식이 있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이 있고,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충전시켜주는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행복주택같은 주거복지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가구의 71%가 2년에 한번 쫓기듯 이삿짐을 꾸리고, 월급의 5분의 1을 전월세 값으로 내고 있다”며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6세 이하 자녀 둔 한부모 가족 6만호, 신혼부부와 동등 공공주택 입주 기회, 대출금리 우대도 동등하게 적용 ▲공공 공급 청년 임대주택 14만 호 시세 30~70%로 창업지원 주택 등 청년 맞춤형 공급 ▲역세권이나 대학, 산단 인근에 민간 청년 임대주택 13만 실 특별 공급 ▲청년기숙사 공급 6만 명으로 확대 ▲42만 가구 청년주거 금융 특별 지원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 청년,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 간 감정가의 50~80%로 임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대책 발표 행사 뒤 문 대통령은 행복주택 단지 입주민들이 여는 다과회에 들러 맥주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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