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1일 원주 본사에서 용역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G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3월 2일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공사 원주 본사의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은 방역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공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전 직원 및 내방객 대상 체온 측정, 국내외 출장 자제, 대형 회의 개최 연기 및 자제, 마스크 착용, 시설 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尹 대통령,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상품성 강화에도 전 트림 가격 동결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강 리버버스’ 명칭 공모…13일~22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尹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중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