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은평구가 양성평등 촉진, 여성 권익 및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은평구가 여성의 권익 및 복지에 따른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은평구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 권익 및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금액은 1,800만원이며 사업당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아동·여성 안전 및건강 돌봄, 취약계층여성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총 5개 분야이며 은평구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어쩌다 엄마?’, ‘어쩌다 장애Mom!’, ‘성평등한 우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1,400만원을 지원하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양성평등문화 확산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참신한 사업을 지원하여 민·관간 양성평등실현의 동반자로써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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