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스폐셜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팍스뉴스DB)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는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 5분간의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깔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인 서울의 계획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기조연설 이후 세계 각국 패널들과 토론도 이어갔다. 통화량 빅데이터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올빼미버스’, 상암에 구축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소비‧유동인구 등 월 1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스페셜 세션 후 CES ‘서울관’(Tech West)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 서울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주요 의사결정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직접 보여줬다.
약 10분 간 재난사고 상황 발생 및 처리현황, 실시간 대기오염도, 교통상황 확인 등이 이뤄지는 과정을 시연했다.
한편, 18시(현지시각)에는 MGM그랜드 호텔 1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매경 비즈니스 포럼 - CES 2020’에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후 글로벌 가전기업 및 통신사의 최고경영자들과 실리콘밸리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대표, IT 전문가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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