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주민협의회 구성원들과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동작구)
동작구가 서울시가 공모한 ‘2020 빗물마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빗물마을이란 버려지는 빗물을 침투시설 등을 설치해 재이용하고 땅속 침투로 유출량을 저감시켜 하수관에 부하량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자연재해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친환경 물순환 마을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마을 조성 대상지는 신대방1가길 일대로 구는 오는 2021년까지 건강한 물 순환 도시로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대방1동은 빗물침투가 용이한 평지지형으로 다양한 빗물관리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며, 주택단지의 개인 화단 조성비율과 주민의 친환경 사업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 이번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빗물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현황 파악 및 설명회, 주민회의를 거쳐 전체적인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해 의견을 반영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공사 시행에 돌입, 2021년까지는 빗물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빗물마을 조성사업의 세부추진 사항은 ▲신대방1동 구립어린이집 마당 빗물정원 설치 ▲잔디블록 포장 정비 ▲투수블록 포장 및 침투측구 ▲띠 녹지 조성 ▲빗물저금통 설치 ▲지하수를 활용한 실개천 조성 등이다.
조성 완료 후에는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띠녹지 및 빗물저금통 등 빗물관리시설의 담당 주민을 지정하고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왕연 치수과장은 “재해예방과 환경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빗물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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