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99세대를 건립한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8일(월)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9,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총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위치도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총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총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강서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화곡동, 염창동, 등촌동에 이어 이번 공항동까지 강서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청년 주거를 안정시키고 도심 주택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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