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전태 기자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됐다.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됐다. (사진=김전태 기자)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후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해 양돈 농가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기준 전국 도매시장 돼지고기 지육(머리·꼬리·발·내장 등을 제거한 고기) 평균 가격은 3,210원/kg으로, ASF 발생 전(9월 11일)과 비교하면 25% 이상(4,336원/kg, 9.11일 평균가격) 하락했다. 작년 동기에 비해선 15% 이상(3,804원/kg, 2018년 10월) 떨어졌다.
한돈 1일 홍보대사로 나선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은 돼지 머리를 형상화한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른 채 돼지고기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문희상 의장은 "아프리카 먼 곳에서 온 돼지열병 때문이 국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국민 한분 한분이 돼지고기를 많이 드셔서 돼지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가에서 3km 이내 돼지는 전부 살처분됐기 때문에, 시중엔 전혀 유통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심상정 대표는 "돼지 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돼지고기 많이 드셔서 돼지 농가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는 ASF와 아무 관계 없을 뿐만 아니라, 균이 있는 걸 먹어도 아무 지장 없다는 게 100년 간 검증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돈 농가들이 국가 방역체계를 위해 희생을 치렀다"며 "이제 국민들이 양돈 농가들을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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